SuperM, 첫 미니앨범 ‘SuperM’ 10월 31일 국내 발매! 
전 세계가 주목하는 초특급 멤버가 뭉쳤다!
타이틀 곡 ‘Jopping’ 포함 다채로운 매력의 총 5곡 수록 

SM엔터테인먼트(이하 SM)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(이하 CMG)이 손잡고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SuperM(슈퍼엠)의 첫 미니앨범 'SuperM'이 10월 31일 국내 발매된다. 

SuperM은 샤이니 태민, 엑소 백현과 카이, NCT 127 태용과 마크,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뛰어난 아티스트가 뭉친 연합팀으로, 론칭 소식을 발표하자마자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. 

SuperM이 처음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'Jopping'을 비롯해 총 5곡으로 구성, 멤버들의 탁월한 춤, 보컬, 랩 실력으로 완성된 차원이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를 만나기에 충분하다. 

또한 CMG의 요청으로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을 뿐 아니라, 런던노이즈(LDN Noise), 유영진, 켄지(Kenzie) 등 히트메이커들이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.

한편, SuperM의 첫 미니앨범 ‘SuperM’은 10월 31일 국내 발매되며, 10월 24일부터 각종 온,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.